[ Original Message ]
키 130㎝
몸무게 33㎏
초등학교 4학년 여야
저와 같이 요가를 다니기로 하고 부랴부랴 아이 요가복을 찾아 키스포에 들어왔네요~~
스카이 요가라 요가복을 안입히면 살이 쓸리는 지라 긴 타이즈식의 바지가 필요했거든요.
그런데 가격을 너무 착하게 하셔서 원래 바지만 2개 사려던것을 티까지 질렀습니다.
우선 아이가 너무 맘에 들어하구요. 재질도 부들부들 좋습니다.
물론 바지가 조금 길어서 교환해야 할까 했는데 허벅지나 종아리 부분이 쫀쫀해서 굳이 교환안하고 발뒤꿈치까지 내려 입혔어요
키스포 덕분에 어제 저녁 저랑 요가 잘하고 왔습니다.
어제 요가하고 손으로 빨아 널었는데 금새 마르는 것도 좋았습니다.
많이 파세요~~
안녕하세요 고객님
맘에 드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요.